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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k-pop

문득 비행기가 타고 싶어질 땐, 페퍼톤스 - Superfantastic

문득 비행기가 타고 싶어질 때 내가 자주 듣는 노래인 페퍼톤스의 Superfantastic. 아무래도 이 노래가 아시아나 항공 CF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적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페퍼톤스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의 신재평, 이장원이 학창시절 의기투합해 결성한 2인조 팀으로 현재 특별한 음악성을 지닌 뮤지션들이 많이 포진된 유희열의 안테나 뮤직에 소속되어 있다.

사실 한 때는 내가 심하게 빠져 있던 팀이었지만 지금은 관심에서 좀 많이 멀어진 상태이다. 초기(카바레 사운드 소속 시절)에는 곡 분위기와 맞는 여성 객원 보컬을 적극 기용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객원 보컬 없이 직접 노래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그 때부터 팀의 매력이 떨어진 때문인 것 같다.

다시 예전처럼 객원 보컬 체제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팀인데 풋풋한 객원 보컬과 함께 했던 시절의 대표곡 Superfantastic의 밝은 에너지를 느껴 보면 그 이유를 여실히 알 수 있다.

페퍼톤스 - Colorful Expres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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