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던 날, 단순히 너무 좋다고만 생각했지 어떤 메시지인지는 미처 알아주지 못했던 노래였다.
오늘 같던 7년 전 어느 봄날, 섬을 꼬옥 품에 안은 채 바다가 되어버린 꽃봉오리들을 향한 그리움, BTS의 ‘봄날’.
차갑던 지난 날들을 무심하게 다 잊은 것처럼, 따뜻한 계절을 마중하는 꽃을 활짝 피우기엔 여전히 바람이 시리다.

'music > k-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라? 나 SM 좋아하네?, aespa - Next Level (0) | 2021.05.23 |
---|---|
기리보이 - 우주비행2 (Feat. 최엘비) (0) | 2021.05.22 |
여전히 예쁘네, 아이유 - 봄 안녕 봄 (0) | 2021.04.13 |
복기가 필요한 시점, 유키카 - timeabout, (0) | 2021.04.13 |
대지의 노래, 메이트 - INDIA (0) | 202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