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에 K-Pop 아이돌 칼군무의 기준을 정의했던 인피니트.
스윗튠의 걸그룹 페르소나가 카라였다면 보이그룹 페르소나는 인피니트라고 할만큼 음악적으로 극강의 케미를 자랑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랩 파트는 요즘 음악에 비해 다소 올드스쿨스럽지만, 후렴구의 신스 사운드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군무 퍼포먼스를 볼때면 마치 어릴적 슈퍼 로봇물의 변신 합체 시퀀스를 보는 듯한 두근거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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