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짧게 소개할 감성 발라드 추천곡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
K팝스타 시즌3에서 유희열의 매의 눈에 그만 그 재능이 발각(?)되어 안테나 뮤직에 둥지를 튼 97년생 그녀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데뷔 5년차가 되었고,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감수성으로 자기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꽂혔던 운이 좋았지 가사의 일부
내게 불었던 바람들 중에
너는 가장 큰 폭풍이었기에
그 많던 비바람과
다가올 눈보라도
이제는 봄바람이 됐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자신의 소속사 사장이자 선배이며 스승과도 같은 유희열을 위한 헌정곡 ‘희열이었죠’. 애정어린 걱정과 고마움이 물씬 묻어 나기에, 보면서 처음엔 웃음이 나오다가 점점 마음이 뭉클해 지는건 당사자인 유희열 뿐만이 아닐 듯...
권진아와 유희열 특유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재미난 장면. 권진아의 '에? 제가 선곡했나요?'에 당황하는 유희열의 모습이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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