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에게는 기대보다 큰 사랑을 받지 못하던 팀이었지만 군부대에서 만큼은 군통령이라 불리우던 팀이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발표한 지 4년이나 된 노래가 미친 기세로 챠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작년에 이 팀의 시티팝 장르 노래인 ‘운전만해’를 듣고 좋은 의미로 많이 놀라서 추천한 적이 있다.)
브레이브걸스 - 운전만해
일본이 한참 황금기이던 80년대 시절 유행하던 시티팝이 K-Pop화 되면 어떤 느낌일까? 브레이브걸스의 '운전만해'는 오늘 우연히 처음 듣고 완전히 꽂혀 버려서 계속 무한 반복 재생하고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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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간 멤버(1기 포함)가 남은 멤버들보다 더 많아졌지만, 음원 사재기의 광풍 속에서도 꿋꿋하게 매 무대마다 최선을 다했던 이 팀에게 진정한 봄날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역시 펭수 말대로 노력은 ‘저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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