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완전히 잊고 있었지. 너무나 익숙한 이 음악.
마치 어른이 되어서 어릴 때 즐겨 보던 특촬물을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다시 마주한 기분이랄까?
“아사코와 나는 세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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