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설레임을 표현한 곡은 많지만, 공허하고 고단한 마음에서 비롯된 여행과 그 곳에서 마주친 낯설음과 아쉬움을 통해 이전과는 달라진 감상을 드러내는 노래는 흔치 않다.
본인이 잘하고 싶은 것과 대중들이 좋아하는 모습 사이에서 때로는 우두커니 서있던 스텔라장의 여행은 이진아의 모던한 재즈 선율 위에서 한 껏 날아 오른다.

'music > k-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윤하 - Parade (1) | 2024.10.31 |
|---|---|
| 레드벨벳 - Cosmic (0) | 2024.10.15 |
| QWER - 메아리 (0) | 2024.09.29 |
| aespa - Live My Life (8) | 2024.09.26 |
| 데이식스 - 예뻤어 (0) | 2024.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