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설레임을 표현한 곡은 많지만, 공허하고 고단한 마음에서 비롯된 여행과 그 곳에서 마주친 낯설음 그리고 아쉬움을 통해 이전과는 달라진 감상을 드러내는 노래는 흔치 않다.
본인이 잘하고 싶은 것과 대중들이 좋아하는 모습 사이에서 때로는 우두커니 서있던 스텔라장의 여행은 이진아의 모던한 재즈 선율 위에서 한 껏 날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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