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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초반 주행 중

호텔 델루나 초반 주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강렬한 보라색 의상과 고풍스런 장총을 둘러맨 이지은의 아우라는 우주 대폭발급임.

나의 아저씨에 이어서 바로 보다보니 비정규직 이지안에서 호텔 사장 장만월로의 신분 급상승은 거의 비교체험 극과극 수준.

개인적으로 귀신으로 놀래키는 영상물 싫어하는데 재미 때문에 꾹 참고 야밤에 계속 보고 있네. ㅜㅜ

호러맨스 장르라고 사람들이 이름도 참 잘 갖다 붙임.

호텔 델루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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